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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영화 '애드 아스트라'에 대해 "기품이 흘러 넘치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지난 18일 열린 제87회 이동진의 라이브톡에서 '애드 아스트라'에 대해 "천체물리학적인 자문을 통해 완성한 가장 현실적인 우주 배경을 그려낸 영화"이자 “지구부터 달을 거쳐 해왕성까지 우주 탐사를 이어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내면을 탐사하는, 인간의 소우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동진 평론가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영화 중 고전적 기품이 흘러 넘치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또 그는 “다른 영화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달에서 벌어지는 카체이싱을 구현하는 등 오락영화로서 시각적으로 대단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삶이나 세계에 ‘의미’라는 것이 없을 때 그 의미를 견디는 인간의 자각을 다룬 영화다"라며 “이제까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영화는 없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롭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영화 '애드 아스트라'에 대해 "기품이 흘러 넘치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지난 18일 열린 제87회 이동진의 라이브톡에서 '애드 아스트라'에 대해 "천체물리학적인 자문을 통해 완성한 가장 현실적인 우주 배경을 그려낸 영화"이자 “지구부터 달을 거쳐 해왕성까지 우주 탐사를 이어가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내면을 탐사하는, 인간의 소우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동진 평론가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영화 중 고전적 기품이 흘러 넘치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또 그는 “다른 영화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달에서 벌어지는 카체이싱을 구현하는 등 오락영화로서 시각적으로 대단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삶이나 세계에 ‘의미’라는 것이 없을 때 그 의미를 견디는 인간의 자각을 다룬 영화다"라며 “이제까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영화는 없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롭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