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딩가딩가딩
다들 얘기하지만, 이것이 타이틀이 되어야함ㅇㅇ
집에서 혼자 또 함께의 욜로느낌의곡!
후렴 딩가딩가딩이 3번까지 끝나도록 기억에 남는거 보면 이 노래가 타이틀감
타악기 젬베? 소리가 많이남 트로피칼?
겨울 느낌의 곡이 아니라 일찍나올수록 좋을듯 뭐랄까 비슷하게 따지면 이번 워너비 마이셀프 비슷?

2번 아랍풍 노래
약간 너나해 업그레이드 버전 느낌
뒤에 노래 스타일 바뀌는 것까지 비슷
근데 더 고급져짐ㅇㅇ
좋은데 타이틀감으론 아닌듯 잘 기억이안나
눈물이 툭만 잘 기억해옴

3번 I Love My self
약간 이별극복? 나자신을 사랑해라 이런느낌? 가사 기억하려했는데 내 이어폰이 아니라 그런지 잘 안들리더라ㅠㅠ 나 이노래 좋았어 약간 똥촉이지만, 코스믹걸님 노래스타일? 근데 타이틀감은 아니고 서브곡? 느낌
근데 이곡 문별이 랩 왕좋다 진심 대박이야ㅜㅠ


그리고 덬들이 바라는거 기타에쓰고왔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