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형님 밴드들 각자 가정있고 밴드하시는 것도 좋아보였고 우리의 십년 이십년뒤가 저랬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고
사실 밴드가 꾸준히 활동해주기만 한다면 그게 최고니까
그래서 더더욱 이 시기에 가는 게 더 이해가 안 됐지
아니 지금 벌써요?????
이제부터는 내 몫인데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여전히 상엽이가 좋긴 좋거든? 근데 좋은 만큼 개열받는게 안 식어
개인적으론 안 열받았으면 뭐 금세 탈덕이었을거 같기도 해
화난다는 건 앞으로도 좋아할거니까 막 이것저것 답답하고 그래서 그런게 더 큰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