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집이라서 벌레 각오는 했는데 진짜 찐으로 바선생 보니까 등에서 소름이 싸아아아아아악 올라오면서 침착하게 잡긴 했는데
이건... 이건 안되겠다 내 소중한 정신력을 위해서 세스코 무료견적 신청하고 오늘 기사님이 오심
기사님이 발견한 바선생 특징이 뭐냐고 해서 엄지 한마디 크기를 가진 연갈색 바퀴라고 했더니
얼굴이 싸ㅏㅏㅏㅏ해지시더니 바로 주변 확인을 해주셨음
다행히 밖에서 온 바퀴라고는 하는데... 이미 페로몬길이 만들어져서 또 올 거라고 하심...
ㅆㅂ.. ㅈ됨을 감지했어요....
난 바선생을 살면서 그 날 처음 본 거기 때문에...
한 번 더 보기 싫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함..
그냥 간단한 트랩만 설치하고 개선방안 알려준다고 하지만 내 정신력을 위해서 계약을 해야했어...
언제 또 나올지 모르니까.....
1층 살면 이런 단점이 있는 거 감수하고 계약했지만 실제로 보니까 너무 너무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