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들어왔고 1년계약이라 이사나갈거면 곧 집주인한테 이야기 해야하다보니 고민이 많아졌어 ㅠㅠㅠ
지금집은 6~7평정도 분리형원룸에다 관리비 다해서 월 40밖에 안해(경기남부)
근데 북향에다ㅠ 요리자주해먹는데 싱크볼이 너무 좁고 ㅠㅠ 냉장고가 너무너무 불편하고
초기에 이사오고 감기를 엄청 자주 앓았었는데 이게 자취시작을해서 그런건지
집에 안보이는 곰팡이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악화된건지 타이밍이 뭔가좀 절묘하고...
제일 신경쓰이는건 남친이 내가 이집에 이사오고부터 나한테서 이상한 냄새가 난데
내 생각엔 집에 베여있는? 냄새인거같은데 아무리 환기를 해도 탈취제를 써도
빨래할때 내 세제향으로 덮어도 안덮이더라고
그러다보니 뭔가 묘한 곰팡내인가? 싶기도 하거든... 암튼 그래서 냄새까지 꽤 여러 조건때문에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중인데
요즘 집 찾아보고있긴 한데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의 집이 진짜 없더라구 ㅠㅠㅠ
분리형원룸인데 베란다도 있고 북향이긴하지만 뻥뷰고....
양벽이 전부 콘크리트라 집이 엄청엄청 조용해 벽간소음도 없고 층간소음도 전혀없어
그러고 집주인이랑 컨텍도 엄청 빠르고 잘되서 일단 1년을 더 개겨보면서 국임이나 청매입 계속 신청하면서 이사를 나갈지 고민인데
덬들이라면 이사갈거같아? 아님 1년만 더 지내볼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