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원룸 싱크대 배수구 막아놔도 벼룩파리가 트랩에 계속 잡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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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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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한지 한달 됐고 그동안 벌레 유입 막으려고 할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아
1층 특성상 창문쪽으로 들어올수도 있으니 창문쪽에도 물막이 스티커 다 붙였고 제일 큰 창은 다이소에서 방충망에 붙이는 필터까지 사서 해놨어 이 창 아래에 침대를 둬서 머리맡에도 트랩 하나 뒀는데(유인제없이 끈끈이만) 여기에도 두마리 정도 붙었어 근데 창틀에서 종종 보이는 진짜 작은 날벌레가 있는데 그건 종류가 벼룩파린 아니더라고
욕실과 싱크대 배수구는 전용 세제로 청소도 했거든 부엌과 욕실창은 아예 열지도 않고 욕실 배수구도 실리콘 덮개로 덮어뒀고.. 근데도 벼룩파리는 어디서 계속 들어와
싱크대쪽에서 많이 보였고 트랩에 잡힌 것도 많으니까 그쪽으로 들어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유입구를 알수가 없네.. 욕실에서도 벼룩파리 나왔어서 환풍기에도 필터 붙이고 세면대도 쓰고나서 닫고 물 조금 담아두고 그러는데 벼룩파리는 며칠 못봤고 나방파리가 한번씩 나오는 상태야
어떻게 해야할까? 올수리라 깨끗해서 들어왔는데 입주 한달내내 스트레스다ㅠㅠ 여기서 음식 안해먹어서 음쓰도 없는데 벼룩파리를 이렇게 계속 보게 될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