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가 좀 많이 통제형이라서
설거지 그 잠깐 닦으면 되는거 가지고 한심하게
쓸데없는 돈 들여서 돈낭비하고
집 구조 보기 싫게 한다는 식으로 비난하고 핀잔주고
한숨쉬고 이럴거 보나마나 뻔해서
ㅜㅜ 공포스럽고 두렵다
나혼자 사는 집이고 나한테 필요해서 집 구조 어수선해지더라도
꼭 설치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나를 엄청 도와주시기는 하는데
본인들이 허락하고 마음에 드는 한에서 도와주시고
그 밖으로 벗어나면 엄청 뭐라고 하셔서
무섭다
이제 30대 넘었는데도 ㅜㅜ 휴
부모 말을 어긴다는게
나한테는 어렵네
근데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해서 망하는 경험도 필요하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