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데 읽어주라..ㅠㅠ
업체쪽에서 청소하러 가더니 반려동물 키우셨냐고 털이랑 발톱? 때문에 5만원 더 추가 비용 든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 내용은 전달받은 적 없다고 일단은 알겠다고 해달라고 했거든
그래서 부동산측에 물어보니까 그 전세입자가 고양이를 몇 번 데리고 오긴했었대 근데 나도 집을 한 번 봤었는데 집주인도 이전에 퇴거청소를 했는데 공실인지 좀 되서 먼지 좀 있고 욕실만 좀 더러워서 내가 한 번 더 할려고한거거든 집 보러갔을때도 신발벗고 확인하고 냄새같은 것도 안났고
그래서 내가 나중에 털이 5만원 정도의 추가금이 드는 작업이었냐고 하니까 문틈 창틈에 닦아도 계속 나와서 3시간을 더 닦있다는거야
근데 여기서 또 문제가 시작시간이 10시 30분이었는데 업체가 늦게와서 12시에 도착했거든 난 10시 30분부터 계속 기다리다가 11시가 지나서도 안오길래 내가 먼저 전화해서 어디냐고 하니까 아직도 오고 있다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나 기다리고 있다고하고 끊었는데 또 전화와서 짐놔두고 가야한다고 12시에 온다는 거야 근데 난 12시에 나가봐야해서 결국 못 보고 갔거든ㅠㅠㅠ 그래서 당일에 현장을 하나도 확인 못했어
그러고 나중에 끝나고 전화와서 총 6시간을 청소했다는데 이건 뭐 알아볼 방법도 없고.. 청소중간에 한 번 전화와서 고객님이 추가비용 부담하시면 털이랑 발톱 사진 계속 보내줄테니까 부동산측이랑 얘기해보라고 해서 내가 네 했는데
끝난 사진 받으니까 털사진은 없길래 내가 요청을 안 해서 안 찍었다는 거야 ㅋㅋ ㅜㅜ
하 이거 5만원 다 보내줘야하는걸까
청소는 원래도 별로 안 더러워서 싱크대나 화장실 좀 깨끗해진거말고는 별 차이없었어..ㅠㅠㅠ 그 사람이 청소전에 보내준 사진도 틈이랑 이런 상세사진만 봐도 안 더러움 진짜.
그냥 액땜했다고치고 5만원 주고 끝내는 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