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부터 결혼하라는 말이 추가되고 어릴 때부터 가족들이랑 결이 안맞다고 해야하나?
가족들 말로는 너가 착해서 그래~ 이걸로 걍 오만 걸 다 시킴
나 빼고 다들 기가 쎄고 빠릿빠릿 하다고 해야하나? 내가 좀 느린데(근데 직장에서는 내 할 부분은 잘해) 그걸 못 견뎌하고 꼽을 엄청 줌
자기들은 모르는데 나한테 자존심 상할 말 많이 하고,, 그러면서 언니나 남동생한테는 못 시키는 부분들을 나한테만 시킴
왜냐면 언니한테 시켜도 언니는 잘 안하고 남동생한테는 아들맘임 우리 엄마ㅋㅋ 아주 설설 기심
가족들한테 분풀이 화풀이 대상이고 근데 이건 엄마가 인정함 왜냐면 화 엄청 내면서 끝에는 너한테 분풀이 해서 미안하다~ 근데 집에 있는 사람이 너밖에 없으니까~(내가 집순이라서,,) 뭐 엄마뿐만 아니라 언니랑 동생도 나한테 분풀이 하고 나를 밑으로 봐
이거 말고도 많은데 나이 먹고 더 힘들어져서 어서 빨리 독립하고 싶음 근데 잘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