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랑 복숭아는 안버리다가 나중에 섬유질이나 씨앗 남으면 뭐 파내면 되지~하고 넣었는데 오늘 너무 꽉차서 흙 퍼내면서 보니까 거의 다 분해됐네
바나나 껍질은 손가락 길이 정도로 잘라서 넣으면 되는거 같고 복숭아 씨앗도 거의 안보여 ㅎㅎㅎ 파프리카 꼭지도 귀찮아서 넣었는데 삽으로 뒤져봐도 딱히 안보임
오렌지 껍질이 돌처럼 딱딱해지는거 말곤 나머진 괜찮은거 같음 이것도 걍 며칠지나서 건져서 버리면 되니까 ㄱㅊㄱㅊ 음쓰 냄새 안나고 걍 한약냄새 같은거라 거부감없이 흙만지고 퍼내고가 되서 좋아
오늘은 꽈리고추 꼭지 잔뜩 넣었는데 얘도 분해가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