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3억 전세 오피스텔은 그냥 파손된거만 없나 보고 걍 5분만에 보증금 돌려받고 바로 끝났거든..
단기로 월세 4개월 보증금 100만원짜리 원룸 오피스텔 오늘 퇴실하고 청소하고 부동산 실장이 올라와서 확인하는데,
욕실 세면대 아래쪽에 바로 하부장이 붙어있는 구조인데, 하부장 양쪽문 열면 배관이랑 수납 공간이 있는데 굳이 안쓰고 닫아만 놓고 잘 안봤거든.
하부장 안 배관 뒤쪽으로 바닥면에 거뭏게 얼룩이 묻어있었나봐 .. 세면대랑 바로 붙어있어서 그 안 벽쪽으로 물이 졸졸 샜는지..물기 만져지고..
보증금에서 필름 시공비 깐다길래 넘 황당해서 내가 클렌징 티슈로 닦아본다고 닦았더니 지워짐..
원인 파악해서 하자 보수를 해야지, 세입자 돈으로 바닥에만 필름 붙이면 물 세는게 막아지나.. 진짜 별 그지같네..
원래 월세는 세입자가 잔잔바리 다 보상해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