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일 독립해...
물론 원룸이고 월세지만...ㅎㅎ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불편한 것도 많았고
빨리 나가고 싶단 생각이 컸는데
막상 나가서 혼자 살려니까 두렵기도 하고
독립 준비하면서
내가 그동안 편하게 일상을 누린 게 사실은 부모님의 도움이 컸다는 걸
깨닫고 고마움도 느꼈어..
이사와 살림 준비해보니 결정할 것도 많구 돈 들어가는 것도 엄청 많구
갑자기 낯선 곳에서 혼자 살아갈 생각하니 어색한데...
그래도 살다 보면 적응하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