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들어온 지 아직 한 달도 안 된 새내기자취인임.
들어오자마자 자잘하게 문제가 계속 터져서 스트레스 받는데 봐줘...
냉장고: 냉동실이 아예 작동을 안 해서 이건 임대인이 새걸로 바꿔줌(이때도 며칠동안 껐다켜라 리셋하라는 얘기들음)
세탁기: 클리너로 세탁했는데 이거로 안될꺼같아 사비로 분해 세척을 맡김. 업체 기사님이 기계가 너무 오래돼서 분해했다가 고장 날 것 같다고 분해 중간에 다시 조립만 하고 가심. 집주인한테 얘기하니 세탁기 돌려보더니 바꿔준다해서 아직 세탁기는 안 온 상태.
에어컨: 이것도 분해 세척을 불렀는데 기사님이 보시더니 2012년식 모델에 그동안 청소를 한 번도 안 한 것 같다고 함. 게다가 있어야 할 부품도 없고 쓰다가 곧 고장날꺼 같다 함.
결국 청소는 했는데 기사님이 본인이 청소하러 다닌 원룸들은 보통 이런 상태면 임대인이 비용 부담해 준다고, 계약서상 임대차보호법 얘기하면서 임대인한테 청구해 보라고 하는데
이미 앞전 내용들로 연락을 계속 했던 터라 웬만하면 더 이상 번거롭게 얘기 섞고 싶지 않은 상태(집주인이 아프신것도 한몫함)
근데 기사님 말 들으니 비용도 적은 돈이 아니고 억울해서 청구하고 싶어짐. 에어컨 청소비 청구해도 될 지 알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