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사러 감
평소 특란 30개 5900~6900원이던게 대란 30개 8900원이라 갑자기 사기 싫어짐.(나중에 이마트에서 사자~)
대신 메추리알을 봤는데 삶은거 1kg 9900원 특가에 팔고 있었음.
안 사고 메추리알 4팩(20개*4팩=80개)을 1600*4=6800원에 사옴.
삶아서 열심히 깜. 까는데 30분 걸림.
삶고나서 무게 재보니 개당 8.8g 정도 됨. 80개니까 700g 정도..
이걸 1kg 로 치환하면 9000원 정도 됨.
나는 900원을 아끼려고 30분동안 삶고 까고 목 아파가면서 노동한 사람이 되어버림..
하지만 메추리알 까는건 은근 재미있었으니까 뭐 싶긴 한데.
담부터는 걍 삶은거 살거 같은 ㅋㅋㅋ
암튼 돈 아끼겠다고 한 행동들이 가끔은 되게 가성비 없는 행동이라는 후회가 들 때가 많은거 같음.
편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