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원룸을 보러가서 마음에 드는 곳이 있어서 바로 가계약하고 옴 (한달치 월세 집주인 계좌로 입금함.)
지금 세입자가 살고 있어서 이사가는 날 정해지면 알려준다해서 알겠다고 함.
며칠 기다리고 다음주에 퇴실확정이라고 함.
일주일? 열흘?정도 텀두고 입실할까 생각했는데 중도 퇴실하는거라 중개업자가 가능한 공백없이 들어오길 바라는거 같아서
내 일정 다시 다 조절해서 알겠다고 하고 전 세입자 나가고 며칠뒤 바로 입주하기로 확정함.
근데 오늘 연락이 왔는데 전 세입자가 이사갈 곳이 임대보험이 되는곳인줄 알고 있다가 이제 보니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고 함.
그래서 나보고 4월첫주내로 여부가 나오니 그때까지 기다려줄수 있냐고 하던데........
이미 일정 한번 꼬여서 다시 맞췄는데
내가 기다려줘야하는 부분이 맞을까..?
본인들이 집 내놓고 언제까지 퇴실한다고 해서 거기에 맞춰서 나 이사 계획이랑 새 직장 출근일도 다 조율해놨는데
........
하... 너무 스트레스야..
지금 살고 있는게 이전 지역에서 방빼서 본가내려온거라 짐도 그대로 풀지도 않고 빨리 이사갈 준비만 하고 있는데..
본가에서 새 직장 사는곳 까지 만약에 출퇴근 한다고 하면 왕복 3시간....... ㅠ
괜히 계약했나 싶은 생각까지 들고 있음 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