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택배 올게 많아서 오늘 외출하면서 버리려고 한쪽에 쌓아뒀는데 우리집이 복도 제일 끝이거든? 그래서 잠깐 택배 상자 뜯은거 모아서 쌓아뒀는데 거기 상자들 틈새에 버려뒀더라...? 근데 누구인지 알겠는게 내가 배달 음식 시킨거 오기 직전에 택배 상자 정리해서 쌓아뒀거든 진짜 도착 1~2분전에??
그래서 그 배달기사가 그랬을거 같은데 이거 그렇다고 배민에 전화하면 괜히 우리집 주소 다 아니까..... 해꼬지할까봐 말은 못 하겠지만 진짜 황당하다 아무리 버릴 쓰레기라지만 그렇게 버리고 가냐 별일이 다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