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산 지 4개월도 안 됐는데
인터넷 안 되서 기사 부르고 전기 이상 있어서 기사 부르고 보일러 안 되서 기사 부르고
내가 다 불렀는데 관리인한테 일일이 전화해서 설명하고 작업 다 하고 나서도 이렇게 이렇게 됐다 또 설명하고
뭐 다행히 이제까지 내가 돈 낸 적은 없긴 한데 (이게 크긴 하지 ㅎㅎ)
내가 망가뜨린것도 아닌데 엄청 눈치 보이고 ㅠㅠ 이번에 보일러 기사 부르는 게 뜨거운 물이 안 나와서거든
오늘 올 수 있다는데 오전밖에 안 된다는거야 그래서 내일로 잡았는데 이게 출장비도 평일이랑 주말이랑 오천원 정도 차이나고
관리인이 기사 오면 본인한테 꼭 전화하라고 했는데 주말로 잡았다니까 풍기는 뉘앙스가 왜 하필 그때? 이런 느낌이어서 (물론 내 피해의식일수 있음 ㅋㅋ)
명절 이후 평일로 바꿈 솔직히 나도 주말에 일하는 거 싫은데 그 사람도 싫겠지 이해되긴함 것도 명절연휴 앞뒀으니 ㅎㅎㅎ
이제 어지간한건 다 고친 거 같은데 전등교체도 함 ㅋㅋㅋ 나만 조심히 부시지 않고 살면 괜찮겠지? 더이상 관리인이랑 연락 할 일 없긴 기도해주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