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입자고, 내가 나가야 해서 집을 부동산 두군데에 내놨어
근데 지난주 토요일 12시쯤에 부동산1에서
2시에 집보러갈수있냐고 연락이 왔어
그래서 나는 일정이 있었지만 일정취소하고 알겠다고 했다?
근데 진짜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와서,
집 보러 온다는 사람이 4시로 바꾸자고했는데;; 4시는 중개사 본인이 안된다며
일요일 오후 2시에 보러온다는데 되냐는거야 그래서 또 일정을 조정해서 ㅇㅇ 알겠다고 함
근데 그날저녁에 집보러온다는 사람이 일정이 바뀌어서 못온다고 했대;;;
뭔 하루만에 일정이 그렇게 바뀌나? 좀 짜증났지만
뭐 그럴 수 있지 하고 알겠다고 했어
근데 어제 부동산2가 나한테 전화와서
금요일(오늘) 오후 1시에 집을 볼 수 있냐는거야
그래서 출근해야해서 어렵고 저녁에 가능하다 그러니까 알겠대 조정가능하면 연락준대
그러고는 오늘 점심쯤에 다시 전화와서 3시는 안되냐,해서 안되고 6시 이후로 가능하다 하니까
또 조정해보겠다하시고는 다시 전화와서 조정했다면서 6시에 보자고 함
근데??? 또 금방 있다가 집보러온다는 사람이 일정이 안된다고 했다며 취소하자고 함
당일에 약속을 잡아서 당일에 취소할 일이 뭐가 그렇게 있지..?
연달아서 그러니까 좀 이상한거야;; 동일인인가 싶고
나도 여기 나가서 새로 살 집 찾느라 집 보러 다니지만
당일에 계속 시간 바꿔가며 잡은 약속을 당일에 파토낸일은 없거든 그럴일도없고
계속 시간 바꿔가면서 뭔가 내가 없는 시간에 보러오려고하는 것 같은 느낌 드는건 너무 과한 생각인걸까..;;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