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사는 중이라
월세+관리비+인터넷 고정비는 20만원이고
그 외에 생필품이나 식비는 별도로 들어가
이것저것 하면 40만원 정도 될 것 같긴 하네
근데 2~3년 뒤에 돈 더 빠짝 모아서 아예 집을 사고 싶은데
자취 포기하고 다시 본가 들어갈 만큼 메리트가 있을까?
자취 장점
- 내 취향대로 생필품이랑 가구 소품 꾸밀 수 있음
- 주차장 넓고 무료
- 신축 아파트 인프라
- 잔소리 안 듣고 조용하게 혼자 지낼 수 있음
자취 단점
- 고정비 4~50 나감
- 회사랑 거리가 멂
- 회사 다니느라 살림할 시간이 없음
- 게으름 ㅜㅜ
본가 장점
- 식비 절약
- 엄마가 살림 다 해줌
- 돈 아낄 수 있고 덜 외로움(엄마도 내가 다시 들어오길 원함)
- 조카 자주 보러 갈 수 있음
- 회사랑 가까움
- 동네 인프라 좋음
본가 단점
- 만약에 부모님이랑 싸워도 계속 얼굴 보고 지내야됨 (이게 제일 큰 리스크)
- 잔소리 심함
- 내 취향의 소품으로 집안 꾸미기 어려움
- 주말에 집 안이 너무 시끄러움
- 공영주차장 쓰는데 매달 6만원 나감, 주차 스트레스 심하고 골목길 심함 ㅜㅜ
어떤 선택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