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을 부랴부랴 구하면서
2종근린 문래동에 월세 1000/62 로 2년계약으로 들어갔거든
출퇴근 20분안에 가능해서 평수 좀 좁고 화장실 작고 수납 좀 적은 대신 정남향 뻥뷰로 구함
지방 오피스텔에서 서울 원룸 6층으로 가는거거든
아직 이사 전이라 그렇지만, 내가 은근 잔짐이 많아서 수납이나 이런 부분이 계속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집 연식이 15년이 조금 넘어가는 집이라
차라리 월세 조금 더 내고 거리 멀어져도 오피스텔로 구하자 이런 생각도 좀 있어
근데 중도퇴실을 하면 보증금도 그렇고 월세도 그렇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더라….
당장 2주뒤 입주라 계약파기하거나 이런건 생각도 안하고 있고
물론 아직 살기 전이라 어떻게 생활할지는 잘 모르지만
그냥 오만걱정땜에… 그렇다고 돈이 엄청 풍족한 것도 아니지만
예전에 학교근처 살 때에 정북향에 환기안되서 리모델링해도 결로랑 곰팡이때매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무조건 오피스텔 가자 였었거든
이사 2주남아서 짐정리하다가 문득 걱정 많아져서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