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집 보러 갔는데 집도 깔끔하고 집주인 아저씨가 소파나 뭐 이것저것 다 갖다놔서
그냥 쓰면 된다고 여기저기 막 보여주면서 신나게 자랑을 하더라고?그래서 집도 괜찮고 가격 괜찮아서
언제 집 빠지냐 날짜 물어봤는데 내가 이사가야하는 날짜랑 안맞는거야
그래서 엇 날짜를 조율을 해야하나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나이 많은거 같은데 대학생 아니면 안받아요' 이러는데 엄마랑 둘이 ??
표정 싹 변해서 얘기하는데 완전 이중인격인줄...아니 그럼 처음에 얘기했어야지 아직도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