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관심 갖고 있는 매물이 하나 있는데
출퇴근도 버스로는 이십분이고 걸어다녀도 삼십분이야 월세도 감당 가능하고 2층인게 좀 그렇지만 풀옵션에 건조기까지 있음!!
솔직히 건조기 있어서 맘에 든 건데 ㅋㅋㅋ 문제는 집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물론 이십분 거리에 대형마트 있고 공원도 있다는데 어차피 식재료든 뭐든 이런 건 배달 시킬거고 공원도 가려나 싶은...?
솔직히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다랄까 집순이라 출퇴근 아니면 집에 콕 박혀있음...
그래도 편의점이라도 집 주변에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진짜 없어...
동네 분위기는 알아 조용해 내가 오년전에 다녔던 사무실 있던 데여서 그 사이에 많이 바꼈다면 모를까
평일이랑 주말이랑 그렇게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 같음 동네가 원체 연령대도 높고 근처에 큰 병원 하나 있고 중국가게들 좀 있고 식당도 변변찮아서 진짜 사무실 다닐때 차 타고 다른 동네가서 먹고 오곤 함
뭔가 좀 배부른 소리 하네 싶긴 하네 물론 저 매물 자체가 허위일수도 있긴해 ㅋㅋㅋㅋ
딱 정해둔 기준이 없어서 그런가 동네 정하는 것부터가 힘들어갖고 ㅠㅠ
솔직히 모르는 동네면 그냥 가서 정붙이고 살면 되지 할텐데 아는 동네여서 더 고민됨
혹시 덬들은 이건 무조건이야스러운 거 있어?
집이 안 좋아도 출퇴근시간이 짧으면 오케이라든가 주변 인프라 별로여도 집이 맘에 들어야해라든가
집이 별로여도 치안이 좋아야해라든가 무조건 월세가 싸야지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