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수원)-직장(서울)로 출퇴근 10년 넘게 하다가
인천으로 이직하면서 12월에 독립했어
근데 새해 되자마자 회사에서 공지 때림
급여 상여 체계 바꾸고 복지 없앤다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직한 이유가 급여 상여 복지였는데 그게 순식간에 날아감
몇 달만에 이럴 줄 알았으면 이직을 안했죠...? 독립도 안했겠죠...??
결과적으로 월급은 +20만원 됐는데
독립비용 월세에 관리비에 생활비에 -100만원 되게 생겨서
다시 이직 준비 시작하려고........ 나참 어이가 없네
될 수 있으면 지금 집이랑 가까운 동네 찾아보긴 할텐데
이 동네에 내 직무 쓰는 기업 별로 없어서..... 다시 서울 가야할거 같은데 하....
지피티랑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계속 다니면 월에 -80만원 되는 건 예정되어있으니 그냥 이사비용+복비 감당하고 이사도 고려해서 이직이 낫겠대 네..... 다행인 건 월세고 집이 빨리빨리 나가는 동네라는 거.......
오늘부터 이직준비 바로 시작한다 하... 진짜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