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하고 4년정도 됐음
독립전엔 내몸만 신경씀. 생활력? 제로, 집안의 사소한 문제는 부모님이 관리함.
독립하니 모든게 돈이란걸 체감함. 웬만한 문제가 생기면 자력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게됨.
원룸 화장실 방충망이 만신창이라 철물점가서 망이랑 룰러사서 유투브보고 내가 작업해봄. 이게 된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와 이런걸 내가 할수있다니? 싶은거 ㅎㅎㅎ
어제는 일주일전부터 찬바람만 나오고 건조가 안돼는 상태인 4년쓴 미니건조기를 고치는데 성공했어.
유트브 보니 뒷판 뜯어서 밸트만 교체하면 된다기에 쿠팡으로 밸트 주문하고 뒷판 뜯어서 교체하니 잘나옴 ㄷㄷㄷ
이거 a/s부르면 10만원 넘는다던데 개이득!!!
걍 혼자 뿌듯해서 주저리해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