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가라고 하거나 눈치주는것도 없고
회사가 강남역이라 수원에서 광역버스도 다니면서
신분당선도 시내버스타면 금방 타고..
출퇴근이 힘든건 아니야
뭔가 이제 30살이니까 막연히 독립을 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것뿐..독립이 막연히 해보고 싶은것도 있고
그러다가 금요일에 공인중개사 즉흥적으로 가서 방을 보게 됨
양재천쪽 복층 + 작은 방 있고 실평수 10평 오피스텔인데
5천에 82만원 관리비 10만원 별도
20년도 준공이라 좋더라고..
내 월급 실수령은 280인데 월세가 큰 것 같고
보증금 늘려서 월세 줄이는건 또 안 된대ㅜㅜㅋㅋ
못 낼건 아니지만
엄청 독립이 간절한 것도 급한 것도 아닌데 집이 좋아서 혹하네
그 오피스텔 앞에서 버스타고 5정거장이면 강남역 가더라..
덬들은 본가에서 출퇴근 할만하면 그냥 할 것 같니 어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