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집에 있는 가스레인지가 화구가 3개인데, 전세집 들어오고 한 한달? 정도 후에 화구 1개가 불이 안붙더라구
근데 어차피 혼자 살아서 나머지 화구 2개로도 충분해서 집주인에게 말안했거든?
그러다가 전세 들어오고 1년쯤 되었을 때 화장실 변기가 물이 새길래, 주인에게 전화해서 이거 수리해야될 거 같다고 말하고 그김에 가스레인지도 말했어
그랬더니 둘다 고치고 자기한테 말하면 돈 주겠다고 했는데, 변기야 내가 매일 쓰는 거니까 고쳐서 수리비용 바로 입금 받았고, 가스레인지는 나머지 화구2개로도 충분해서 걍 안고치고 있었단말야
이번에 전세집 나가는데 주인이 자기는 가스레인지 고장났다는 말은 듣지도 못했고, 내가 집에 들어올때는 멀쩡히 작동되던거니까 내돈으로 수리해놓고 나가라는데 이게 맞는거야?ㅠㅠ
내가 전에 전화로 변기 얘기하면서 분명히 말했다고 했는데 자긴 들은적 없대
글고 그때는 자기가 비용 낼테니 수리하라고도 했었는데 당연히 이것도 모르쇠고ㅠㅠ 어쩌지ㅠㅠ 법적으로 내돈 들여서 고쳐놓고 나가야되는거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