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가 거기 역에 우리동네보다 훨씬 큰 다이소 있길래
어제 막 이사한 참이라 맛만 볼까? 하고 갔다가
정신차려보니 4만 5천원어치를 샀는데
난 지하철타고 한시간을 가야하고...
미련하게 보따리 질질끌고 힘겹게 왔다고한다
이럴거면 온라인몰에서 사지 넘 미련한데
난 분명 줄자 면봉 봉투...머 이정도만 사려고했다고ㅠ
어제 막 이사한 참이라 맛만 볼까? 하고 갔다가
정신차려보니 4만 5천원어치를 샀는데
난 지하철타고 한시간을 가야하고...
미련하게 보따리 질질끌고 힘겹게 왔다고한다
이럴거면 온라인몰에서 사지 넘 미련한데
난 분명 줄자 면봉 봉투...머 이정도만 사려고했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