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고 방음도 안되고 아랫집 사람도 남잔데 평범하지 않아
첫날 도둑 비슷한 무서운 일도 있었는데 그것도 맘에 걸려
하 어쩌지
요즘 너무 심란하고 우울해서 밥이 안넘어가
또 이사하면 돈쓰고 힘든데 나만 못참고 이러는건가 자괴감도 들고..
집에 정을 못붙이겠어
첫날 도둑 비슷한 무서운 일도 있었는데 그것도 맘에 걸려
하 어쩌지
요즘 너무 심란하고 우울해서 밥이 안넘어가
또 이사하면 돈쓰고 힘든데 나만 못참고 이러는건가 자괴감도 들고..
집에 정을 못붙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