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억 6천 전세 살았고 갱신하려고 하는데
작년에 주택가격산정 담보인정비율이 90%로 바뀌면서
최대 임차 보증금이 약 1억 4천오백이래
10월 중 대출만기라 임대인이랑 계약서 재 작성해야 되는데
임대인이 대출만기일까지 은행에 임차보증금 차액만큼 송금해야 되거든
임대인이 한달만에 천사백만원 준비하기 빡세다고 투덜거리는데
그래도 마련해서 보내셔야 된다고 하면 되지?
이 상황에서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
작년에 주택가격산정 담보인정비율이 90%로 바뀌면서
최대 임차 보증금이 약 1억 4천오백이래
10월 중 대출만기라 임대인이랑 계약서 재 작성해야 되는데
임대인이 대출만기일까지 은행에 임차보증금 차액만큼 송금해야 되거든
임대인이 한달만에 천사백만원 준비하기 빡세다고 투덜거리는데
그래도 마련해서 보내셔야 된다고 하면 되지?
이 상황에서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