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난번에 단독주택 살때는 2가구만 살아서 쪽지로 말했더니 잘 받아들여줬거든(다이소 실내화주면서 쪽지보냄;;)
이번집은 빌란데, 한층에 두가구씩 사는.
발망치 소리 한번 의식했더니 너무 스트레스라 쪽지붙여볼까하는데, 괜히 겁나네.
다세대 빌라라 집주인 통해서 말하기도 뭣한 상황.
발망치 소리 심하니까 실내화 착용 부탁드린다고 해도 안들어주는 사람이 더 많겠지?
그래서 고민이야. 개선은 안되고 괜히 찍힐까봐 하아....
이번에도 실내화라도 사서 부탁해야하나.
나만 발소리 아래층에 날까봐 조심하는거 같아. 다들 자기 맘대로 살고
15평에서 뭘 그렇게 왔다갔다하는지..
이사람 문도 엄청 쾅쾅닫아서 전체가 울릴 지경
이런사람한테는 말해봤자겠지?
아 고민된다...
걍 소음에 익숙해져야하나. 괜히 오다가다 마주칠때 껄끄러울까봐 쪽지쓸까말까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