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오래된 아파트인데 복도쪽 작은방에 침대가 있어서 벽에서 냉기가 냉기가ㅋㅋㅋㅋ
문풍지도 붙이고 유리창에 뽁뽁이도 붙여봤는데도 바람이 새들어오는 거 같아서 오늘은 아예 뽁뽁이로 창 다 막아버리기로 결정!
환기때문이나 여닫아야될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마스킹 테이프질하고 벨크로 사서 네면 싹 둘러서 붙여따ㅎㅎ
퇴근해서 지금까지 한참했네🥲🥲🥲
창문과 뽁뽁이 사이가 부풀어오르는거보니 확실히 안했을때보다는 바람 덜 들어오는 것 같애!!
좀 깔끔하게 잘 붙인 것 같아서 뻘하게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