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후로 가전과 보일러 고장이 발생하기 시작해
난 첨에 보일러가 고장났고 (다행히 여름이였어)
냉장고는 뭔가 안좋은거 같아서 멈추기 전에 바꿈
그리고 세탁기는 2-3년 전에 수리한번했는데 기사님이 이제 부품 구하기 힘든 모델이라며 담에는 새로 교체하라고 하셨어 최근에 돌아가실거 처럼 소리나서 이것도 바꿨어
에어컨은 액자형으로 되어있었는데 이것도 본가 이사가면서 남는 에어컨 가져와서 올 봄에 바꿈
그외에 싱크대 배수관 삭아서 내가 교체했고
현관문 패킹고무도 삭아서 이사와서 내가 바꿨음
매매든 임대든 고려해보고 계약해
너무 안좋은것만 썼는데 장점도 있어ㅋ
옛날에 지은거라 층간 벽간 소음 적고
필요없는 빌트인 가구 없어서 더 넓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