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 빌라 이사온지 7개월째고
이사와서부터 인터폰이 됫다안됫다해서 얘기했더니
전에 한번 as불렀엇는데 고치려면 대공사라 못고친대
아예 안되는건 아니니까 그냥 살고 있었는데
한달전에 갑자기 인터폰이 아예 먹통이 되버렸어
벨도 안울리고.. 1층 현관에서 호출도 안돼ㅋㅋㅋㅋㅋ
누가 놀러오면 1층현관비번 알려주거나
내가 내려가서 열어줘야하고
집현관문도 초인종이 안되니까 문 두드려야해..
혼자사는데 밖에 누가온지 보이질않으니까 너무 불편해서
집주인 동의구하고 내 돈 써서 보안경?설치했는데
그래도 불편한건 똑같지뭐.. 조금 나을뿐..
아무튼 집주인한테 아예 먹통됐다고 말했더니
as 불러서 고쳐보고 연락달라해서 몇주전에 as접수했고
드디어 오늘 기사님이 오셨어ㅠㅠ
근데 기사님이 확인해보시니까 이게 1층에서 호출안되는건
우리집 뿐만아니라 다른집도 다 안되는 상황이래;;
여기에 우리집은 초인종이랑 인터폰까지 다 안되는거고..
고치려면 250정도 든다길래 집주인한테 말했더니
불편한건 다른사람도 다 똑같으니까 그냥 살라네ㅋㅋㅋㅋ
기사님도 어이없어하면서 고객님이 이사가는게 낫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내가 여기 돈안내고 공짜로 사는것도아니고
한달에 꼬박꼬박 60이나 내면서 사는데..
그럼 감수하고 살테니까 월세에서 얼마라도 빼달라했더니
안된다고 그럼 그냥 이사를 가라더라
건물 맡아서 관리해주는 부동산사장님하고 통화했더니
자기가 전화해서 다시한번 얘기해보겠다고
월세에서 3만원이라도 빼달라해보겠다는데
그게 되던 안되던 계약기간전에 이사가긴할거같아..
as출장비 2만원 나왔는데 내가 일단 드렸고
집주인이 비용내주겠다고 했었으니까
이번달 월세에서 빼고 보내면서 문자 남기면 되겠지?!
출장비 보내달라고 연락하기도 싫어
70대후반 할아버지신데 말이 안통해도 너무 안통해
화도 나고 답답하고 속상해서 하소연해봤어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