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천 자취 5개월차 덬 느낀거써볼겜 이번에 500에 40 관리비10 인터넷 2로 옮김
1.집은 소음,벌레등이 없으려면 너무 저렴한데를 가면 안된다. (결국 빚내서라도 내선에서 비싼데 간이유..)
일단 집구할때 소리에 되게 예민해서 가벽인지 아닌지 확인을 했고
여기는 동전체가 10년정도 지어진 구축인듯 최근에 지어진듯한 집이라
(요즘지어진 집들은 가벽도 있다고해서 유의했음)
가격도 아주저렴하지않은선에서 골랐음 다른데 바퀴벌레 시체 본적있는데 천연덕스럽게 추천하더라고 30이런곳이었음
예전에 본가에서 구축아파트살때 새벽에 자꾸 벌레나와서 겁난 기억이 있어서
유튜브 팁처럼 바퀴벌레 잡는거 설치하는거 있는지, 벽지에 꺼먼 자국 있는지 확인했음
무보증 살다가 같은 오피스텔 옆동으로 이사왔는데
무보증때도 조용해서 살기 좋았고 보증금 500짜리로 옮기니까 약간넓어지고
엘베 앞칸 임에도 그렇게 시끄럽진않음 가끔 소리 약간 들리는정도
2. 인덕션이 최고가 아닐수있다.
여기가 인덕션이 전기가 아닌 불로 데우는 인덕션인데
굽는건 괜찮은데 끓이는게 완전 오래걸림
그래서 결국 버너를삼..ㅋㅋㅋㅋ
그래도 성격이 급해서 버너가 잘맞는거가틈
차라리 인덕션없어도 되니까 불쎈데로 가고싶어 다음에는
3, 오피스텔에 구비되어있는 세탁기로 옷세탁은 충분히 가능하다
처음에 이거 안될줄알고 셀프빨래방 가는걸로 돈좀 날렸음 ㅋㅋㅋ
근데 오히려 구비되어있는게 작아도 괜찮으면 탈수기능은 쎄게해서 하면 말리는것도 하루면 마르더라고
이불빨래는 직접가서 해야겠지만 아직 안한거 실화냐..ㅋㅋㅋ
4.약간은 개방적으로 생각하기
돈지랄을 좀많이해서 처음에 삼다수만 사다먹다가 친구가 돈아깝다고
쿠팡 물을 시켜줌 이거 괜찮은듯? 쓰레기 많이나와서 별로일거같았는데
거의 비슷한거같기도해.. 자취하면서 쓰레기버리는거랑 음쓰 버리는건 일상이 되더라고
5. 무보증살면서 전입신고 땜에 고생을하였다.
처음에 사정이 있어서 급하게 나왔는데 60에 50짜리 갔는데 전입신고가 안되니까
혜택 받을수 있는게 없더라고
보증금이나 월세 대출도 안되고 내앞으로 집이 있는데 엄마집이라
사실상 내가 할수있는게 없드라고.. 이번에 옮기면서 전입신고했음
6.책상도 저렴한거 쿠팡에파는것 사도되고, 암막커튼도 1~2만원 짜리 잘쓰고있음
7. 주위에 술집,횟집,고깃집이 없는게 좋다 =(시끄러움과 벌레 차단)
8.처음에는 배달시켜먹다가 1달이면 질리더라고.. 덬들도 알겠지만 점점 요리를 해먹게 되드라고..
첨엔 물밖에 없다가 이제 파,계란 등은 B마트에서 시키고 있어 (동네마다 다르더라고)
아는친구는 냉장고 문이 잘안닫히던데 그런거도 확인해보면 좋을거같어
9.초기에는 엄마보고싶어서 본가를 생각보다 자주간ㄷ...
근데 내방이 없어지니까 거실에서 자는것도 불편하더라고
점점 잠도 내집에서 자게됨
그래도 보고싶고 그렇긴하드라..
10. 햇빛 잘드는거 중요함
약간 우울한덬인데 전에 무보증방은 햇빛이 덜들어서 뭔가 곰팡이 필거같고 기분우울했는데
여기로 이사오니까 좀 덜우울해지는거같고 빨래나 이불도 살균 더 될거같은느낌임
11. 이사개힘들음
왠만하면 원룸 오피 등등 잘 들어가서 길게 1년이상 잡자
친구가 안도와줬으면 이사못했을뻔했음.. 체력약해서 사람부르려고 했는데
돈아깝다그래서 같이 이사했음 하루 꼬박걸림 짐없는편인데 10번은 왔다갔다했음
12. 계약서확인 또 확인..
무보증이런거 몰라서 막나왔다가 피본느낌임
월세도 후불선불 확인 잘해야됨 ㅠㅠㅠ
13. 자취 물건 추천
그냥 저렴한거라도 괜찮으니 디퓨저 하나 놓으면 좀 향기 나고좋고
빨래할때 테크 종이로 된거 하나씩꺼내쓰는거 좋드라고 그거추천해
그리고 음쓰 봉투 , 쓰레기 봉투 그냥 한꺼번에 사놔도 되드라고
어차피 다쓰게되고 ,
음쓰를 줄이는것도 중요함 ㅠㅠㅠ 나 음쓰너무 많이 나와 근데 또 건강이 안좋아서 챙겨먹게되드라고
나는 음쓰 얼려놨다가 버리는편이야
오뎅티라고 다이소에 파는 오뎅국물 내주는거 있는거
이거도 김밥같은거 먹을때 편함
14. 정신적으로는 독립하고나서 신경쓸게 많아졌음
회사도 가야하는데 각종공과금이나, 돈에도 신경을써야 하니까
하루가 아주바쁨.. 이거 생각하고 시간이나 계획짜는게 좋을거얌
이상 게으른사람이 급하게 독립하게된후 느꼈던 후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