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때문에 집 구하고 있는 덬이야
원래 반지층은 무조건 걍 앞뒤 안재고 걸렀었는데
맘에 드는 동네에 가격도 가능한 선의 매물이 있다는거..!
근데 반지하야.. 보러갈 생각도 없다가 그래도 온김에 가보자 해서 봤는데
벽은 완전 돌벽인데 흰 페인트로 칠해져 있고 그래서인지 곰팡이의 흔적은 없었오 (반지층은 원래 페인트를 더 선호해?)
정남향이라 빛은 잘 들어오는 편이더라. 오전 11시경 기준! ㅋㅋ
반지층이긴 하지만, 동네가 조용하고 직장이랑도 가까운데 이 가격에 이 평수에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좀 흔들령…
물론 예전에 구옥에서 잠깐 살았을 때, 화장실 하수구에서 올라오던 벌레 때문에… 너무 무서웠던 기억 +
비오는 날 홍수라도 날까 싶어 걱정되기두 하는데…
반지층 역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