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재욱도 평소 안경을 쓴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았는데 드라마를 보고, 캐스팅하시는 분들의 대단한 안목을 느꼈다"고 했다.
드라마에서 새로 추가된 주인공의 캐릭터 특성에도 만족감을 표했다. 김 작가는 "3회에서 도지의가 거짓말하는 환자에게 호통을 치는 신이 있다. 웹툰과 같은 대사지만 저에겐 울림이 있었다"며 "원작에선 사이다 같은 일갈이라고 생각하며 그렸는데, 드라마로 보니 배우가 곤경에 처할 자신과 환자에 대한 걱정을 모두 담은 양가감정을 잘 표현했더라"고 감탄했다.
https://x.com/i/status/2064001305442714045
이장면 진짜 연기 좋았는데 작가님도 좋게 보신듯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