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 놀랍게도...(안놀라워대호야) 선수들이 좀 많이 어른이에요 저보다 더.
그래서 분위기를 잡으려고 제가 막 어른이 돼서 힘든 상황에서 으쌰으쌰하고 이 역할을, 감독의 일을 선수들이 다 알아서 자발적으로 하고있는 팀이라 저는 그런 면에서는 꿀을 빨고 있어요.(금재 옆에서 웃음)
그래서 저는 그냥 편한데 얘네가 잘 잡혀있습니다 그냥.
어.... 금재랑 허수 이렇게 두명이 일단 좀 많이 어른스럽고 해서 분위기를 되게 잘 주도하고 어떤 마인드로 삶을 이어나가야되는지에 대해서, 동생들도 알아서 잘 따라가지니까.
저는 그냥 그걸 보면서. 제 말로는 어긋날것같으면 핸들링을 살살 하겠다 하지만, 그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