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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하면서 어제 경기도 그렇고 사실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었는데, 근데 그냥 작년에 한화생명 오고나서 사실 제 자신에 대한 믿음도 부족했던 시기도 있었고 제 자신을 의심도 많이 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그냥 뭔가 묵묵히 계속 응원해 주신 팬분들과 제 자신의 믿음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묵묵히 계속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꾹 참고 열심히 하다 보니까 이렇게 좋은 기회가 와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우제야 종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