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 이번에 성심당 좀 쓸어왔는데 엄마랑 한바탕 싸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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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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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하자마자 빵푸는 거 보고 빵 살찐다면서 계솔 툴툴대고 보문산메아리 한입하더니 너무 달다고 또 한소리하고 그러다 싸웠는데
오늘 보니까 엄마가 보문산 메아리 다 먹음ㅡㅡ..
자긴 빵 싫어한다면서 뭣하러 이렇게 많이 사왔냐면서 개뭐라 했으면서 갑자기 순수롤도 한조각 없어짐
아무튼 무겁게 사오길 잘했다 뿌듯하다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