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 케리아 선수는 다방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그냥 뭐든지 잘하는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어떤 메타가 찾아오더라도, 또 어떤 역할 수행을 요구하더라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폭넓은 챔피언 이해도와 운영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우리 T1 바텀의 강점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페이즈: T1에 합류하고 팀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부분은 모든 상황을 반드시 하나의 해답으로만 풀어낼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팀 조합이나 게임 상황에 따라서 당연히 원딜을 지키면서 플레이해야 할 때도 있겠지만 원딜이 반대로 먼저 위험을 무릅쓰고 싸움을 열어야 하는 상황도 분명 있을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고정된 플레이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팀원들과 조율하는 것이며 T1은 이런 방법론에서 여러가지 해결책을 제시하고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즈: 사실 이번 MSI에서 만나는 상대들이 대부분 이미 국제전에서 맞상대해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누구 한명을 지목하여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없고 모두에게 조금씩 장점을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다들 한번씩 상대해보고 싶다.
페이즈: 꾸준히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이자 다짐이다. 굳이 목표 설정을 명확히 한다면 지금 팀원들과 함께 우승을 거두는 것이다.
https://www.gamechosun.co.kr/webzine/article/view.php?no=223040
(인터뷰 답변 몇개만 가져왔어 전문은 링크로)
우원페 대수환이 좋아ㅠ 우리 꼭 우승하자 우승 많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