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체 템 주는거 챔마다 좀 다른데 대충 이런 원칙을 가지고 간다라고 생각하면 됨
롤체 눌러보면은 챔마다 포지션이 있거든? 주문력 탱커, 공격력 탱커, 주문력 원거리 딜러, 공격력 원거리 딜러, 주문력 마법사, 공격력 마법사, 공격력 전사, 주문력 전사 이런 식으로.
이 포지션이 이름이 왜 붙는지를 이해하면 대충 템을 어떻게 줄 지 감이 오게 됨.
앞에 공격력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딜에 공격력이 영향이 큰 케이스임. 평타딜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 그래서 공격력이 앞에 붙는 챔들은 대체로 공격력과 공속이 중요해지는 편임. 평타로 자주 때려야 유리하니까. (이번 시즌 징크스는 완전 스킬딜러라 구인수를 안 쓰긴 함)
공격력 원거리 딜러의 경우는 순수하게 공속이랑 평타딜이 중요하다 보니까 보통 구인수, 루난의 허리케인, 최후의 속삭임, 무한의 대검을 주로 쓰는 편.
공격력 전사의 경우는 아무래도 근접이다 보니까 생존력을 챙겨야 하잖아? 그래서 공격력이랑 유지력을 챙기기 위해서 피바라기, 스테락, 거인의 결의를 주로 쓰게 되는 편이고
공격력 마법사의 경우는 무한의 대검, 쇼진의 검 같은걸 선호하는 편이지
앞에 주문력이 붙으면 평타딜보다는 스킬딜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 스킬 계수에 따라 그 챔의 성능이 달라지긴 하는데 대체로의 이야기임. 그런데 스킬을 쓰려면 보통 마나를 쓰겠지? 그래서 주문력 붙은 챔들은 주문력이랑 마나 관련 템을 많이 주게 되는 식이야.
주문력 원거리 딜러는 원거리 딜러다 보니까 공속이 중요한 편이지? 그래서 구인수나 내셔의 이빨을 많이 쓰고, 당연히 마나템도 챙겨줘야 하니까 보통 블루나 쇼진을 섞게 됨.
주문력 마법사는 말 그대로 메이지 그 자체라 블루나 쇼진을 챙겨줘서 스킬을 자주 쓰게 만들고, 스킬 딜량을 올리기 위해서 스킬 치명타를 주는 보석 건틀릿, 주문력 자체를 올려주는 대천사의 지팡이, 스킬 종류에 따라(다수에게 스킬이 들어가는 경우) 모렐로노미콘 같은 템을 쓰게 됨.
주문력 전사는 공격력 전사랑 마찬가지로 생존력을 챙겨야 해서 피바라기를 보통 기본으로 같이 넣고, 스킬 폭딜이 중요하니까 보석 건틀릿이나 정의의 손길 같은 주문력 템을 섞어 주는 식이야.
탱커는 말 그대로 탱커라... 보통 탱 템을 주지 가고일, 워모그.... 자기 덱의 메인 딜러들이 주문력쪽 딜러면 이온 충격기, 공격력 쪽 딜러면 저녁 갑주, 무난하게 주변에 상처 뿌리는 태양 방패 같은거 들려주면 됨
근데 이거저거 다 모르겠다 싶으면 걍 롤체지지 같은데서 3신기 찾아서 그대로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