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하다가 뜬금 갸루피스하면서 야~~호 하는거 진짜 미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콘솔 근처에 앉아 있었어서 거기 일하시는 분들 반응을 나도 모르게 같이 봤는데
규현이가 너무 적당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웃긴 멘트나 행동을 치고들어와서 나도 웃고 관객도 웃고 그분들도 웃었는데ㅋㅋㅋ
야~호 여기부터는 웃긴것도 웃긴건데 아이돌 애교로 웃음짓게 하는거.. 몬주알지 완전 아이돌이었음 ㄹㅇ
그러다 가운 벗고나니 엄청! 귀여운 티랑 청바지 입어서 어려보였는데
그리고 춤보고 따라하는 챌린지 하는데.. 진짜 뻔뻔(?)하게 하는데 미친 귀여움이야
규현이는 스포하면 안된다 생각해서 춤 연습할때 거꾸로 돌아서 한것같은데
뒷모습이 진짜 ㅈㄴ 귀여웠음.. 동작이 골반을 많이 써서 상의 벙벙한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쓰다보면 험한말 나올듯 암튼
그러고 토크하다보니 계속 딜레이가 되서ㅋㅋ 멤버분이 이제 다음곡 설명해달라고 급 규현이한테 부탁하니까
규현이 잠깐 멍때리다가 걍 다음곡 가시죠~하면서 손으로 공중 쿡 찌르는데 그 멍한 흐름이랑 멍한데 애교섞인 발음이 ㅈㄴ 귀여웠음 이건 들어봐야함
이게 급 들어간거라 무대에 불꺼지고 백댄서 나오는동안 애매하게 정적 흘러서 규현이가 어둠속에서 또 뭐라고 움냐냐거렸는데 ㅈㄴ 귀여웠어
아몰라 ㅈㄴ 귀여웠어 걍 ㅈㄴ 귀여웠음ㅜㅜㅜㅜㅜ
이게 막 대놓고 애교말투도 아니고 살짝 나른하고 편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게 있었어
무슨 노래였더라 아마 메들리로 쭉 부를때 엄청 열창하고 다음곡 넘어가기전에 끝음처리를 마이크로 안하고 그냥 속삭이듯이 말하고 팬들 보고 씩 웃었던거랑
탄규매 안고 앉아있을때 규매 입꼬리 계속 문질문질문질 했던거랑
마음세탁소도 못빼놓지.. 그 동그란 장갑끼고 해서 ㅈㄴ 강아지.. ㅈㄴ강아지..
암튼 ㅈㄴ 귀여운 순간들 많았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