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볼드모트한테 안 죽은 이유 이해하기 쉽게 어렸을 때부터 간단히 정리해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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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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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갓난아이 때: 엄마인 릴리가 해리를 막고 대신 죽음. 사랑, 희생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라 저주를 튕겨내고 그 여파를 볼드모트가 받음. 이미 호크룩스(자신이 죽지 않도록 영혼을 여러개 쪼개서 물건들에 옮겨놓는 행위, 저주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일임)를 만드는 중이어서 영혼이 약해져있던 볼드모트는 타격을 받고 영혼이 부서져서 그 일부가 해리에게 옮겨가게 됨. 해리는 그 이후로 볼드모트의 의식을 일부 공유하게 되고 파셀통그(볼드모트가 할 수 있던 뱀의 언어)를 하게 됨.
마지막 최후의 전쟁: 볼드모트가 죽인 것은 해리의 영혼이 아닌 해리에게 달라붙어 있던 자신의 영혼, 즉 호크룩스. 부활의 돌은 해리가 자신이 죽어야한다는 것을 알고 죽으러 갈 때 부모님과 시리우스, 루핀의 환영으로 나타나 힘을 줌. 진짜로 사람을 살아나게 할 힘이 있는 돌은 ㄴㄴ
그리고 마지막 순간 볼드모트가 해리가 사실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되고 둘이 대치하는데 볼드모트는 자기가 최강의 지팡이인 딱총나무 지팡이를 가지고 있으니까 이길거라고 함. 근데 해리는 웃음. 지팡이는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각자 주인이 있는데 볼드모트는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 아니었거든. 사실 이렇게저렇게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딱총나무의 진정한 주인인 해리였고 그래서 볼드모트 최후의 주문이 통하지 않음. 해리 승.
책 읽은지 좀 돼서 가물가물한데 틀린 거 있음 지적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