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장례식 비용보다 남은 케이스 하나 봤는데 상주가 진짜 엄청 독하고 똑부러진 사람이었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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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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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조회사에서는 진짜 싫어하겠지만...
조문객들 음식에는 안 아꼈는데
젓가락, 쟁반, 접시 다 상중에 쿠팡이나 슈퍼 가서 사오고
이외에 드는 짜잘한거 다 자기가 보고 체크하고 적정 금액 청구된거 맞는지 지켜보고 한번 볼거 두번 보고 세번 보고 아끼더라
근데 대신 끝나고 정신 없게 보내면서 잊었던 슬픔까지 더 후폭풍 컸던것 같아서 슬펐음 ㅠ
그정도 아니면 절대 안남나봄 조문객도 엄청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