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지방러고 덕메는 사정상 시간을 낼 수 없어서 내가 대리구매해줌
덕메 굿즈만 내 기내용 캐리어 한 면 채울 정도의 양이었고
위에 적었듯이 덕메 사정상 따로 밖에서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내가 덕메 집 찾아가서 직접 전달해줬는데 솔직히 커피 정도는 사줄 줄 알았는데 그냥 딱 굿즈만 받고 갈려고 하는거야
순간 좀 그래서 커피 정도는 사줄 줄 알았다고 그냥 면전에서 말했어
엄청 당황하면서 아 커피..? 이러길래 그냥 됐다고 하고 왔어
이게 주말에 있었던 일이고 방금 걔가 장문의 카톡 보냈길래 미리보기로 보니까 자기도 속상하다는 내용이더라고
ㅅㅂ 뭐 수고비 같은거 받을 생각도 없었고 그냥 원가만 받고 좋은 마음으로 사준건데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