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는 그때나 지금이나 ㄹㅇ 개 싫어 지인으로도 두기 싫음
너무 엄마가 오냐오냐 키웠어
보고또보고 배경이 96~98년도 이때인데
금주 선보겠다고 그때 당시에 80만원 짜리 옷을 턱턱 사서 다님
근데 그때 당시에 금주는 대학원 다니면서 자기 손으로 천원 한장 안 벌어 본 애고
금주 엄마는 금주 뒷바라지 해야 한다고 빨리 취직하라고
둘째딸 은주는 간호대에 막내 아들 명원이는 교대 보내서 바로 취직하게 함
근데 금주는 아직 등단을 못 했으니 대학원도 보내주고 그 용돈도 다 대쥬고
초반에 대기업 다니는 남자랑 결혼 시키려고 혼수 해주게 은주한테 적금 들고 있는 것까지 내놓으라함
은주 3년차 간호사인데 2년차까진 집안 빚 갚느라 적금은 커녕 직장도 겨우 다니던 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