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중국이랑 일본이 쓰는데 걔네는 어차피 젓가락으로 밥 먹는대 나무위키 긁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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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유럽에서 숟가락을 다양한 음식을 먹는 데 쓰는 것에 반해, 탕츠는 오직 국물을 마시기 위한 용도로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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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식을 떠먹는 숟가락은 입에 넣기 좋게 둥글고 크지 않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반면, 탕츠는 오직 국물 + 딤섬을 터뜨려 육즙을 마시는 용도로만 디자인되었으므로 국물을 많이 담을 수 있도록 깊고 커서 입안에 넣기 힘들며 심지어 그릇처럼 각이 지고 바닥면이 평평하다.
그래서 탕츠는 입안에 넣는 게 아니라 입술만 대고 마시는 방식이다. 숟가락보다는 손잡이 달린 작은 이동식 국그릇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