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임...평소엔 탐라 관리 잘해서 마플도 별로 안보고
진짜 좋은 글들만 보거든 순덕들이나 네임드들의 애정 트윗들만 본단말임..
근데 내 최애가 ㅌㅇㅌ에서 약간 조롱롤 그런거거든..
그래서 일부러 더 좋은글만 보기도 해..
근데 나 진짜 추천탭 잘 안들어가는데(혹시나 우연히라도 악플볼까봐)
어쩌다가 잘못눌러서 추천탭을 봐버렸는데
그게 걍 어떤 타팬?의 최애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트윗을 봤단말야..
어느정도냐면 그냥 싫어죽겠다 (살자리버스)했으면 좋겠다 진짜 나락가서 인생이 지옥으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걍 이정도 수위의..지금은 지워졌는지 아닌지 모름..
근데 더충격인건 인용 이런것도 아니고 알티자체가 n천단위인걸 봐버림
딱 그거 하나보고 걍 먼가 내 안에 너무 충격이었나 문득문득 계속 생각이 남
난 진짜 잊고싶고 일부러 그 뒤로 계속 탐라에 좋은 글만 엄청 보고 팬들이 최애한테 써주는 좋은 트윗들만 찾아서 보고
나 진짜 잊고싶어서 일부러 최애관련도 안보고 막 귀여운 애니 보고 고양이강아지 영상 이런거보고 그랬는데
계속 생각날때마다 미치겟음 갑자기 밥먹다가도 그게 딱 떠올라서 기분 이상해지고 자기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좀 가라앉은 상태로 있게되고..ㅠㅠ
근데 내가 일부러 너무 악플을 피해다녀서 오히려 독이 되어서 멘탈이 약해져서 그런건지..
나 진짜 팬들이 써주는 좋은 글들도 악플의 100배보다 더 많이본것같은데
저거 하나 본걸로 왤케 미치겠지?ㅠㅠ...아 진짜 ㅅㅂ 차라리 충격요법으로 이제부터 그냥 보고다녀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