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친구랑 작년 초겨울에 이태원 카페 갔는데 사회실험 당함. 그 누구도 문을 안 닫고 들어와서 너무 놀람 나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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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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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동안 열다섯 팀 넘게 오고 커플, 친구, 가족 단위 등등 연령대로 다양했는데 닫혀있던 문 다시 닫는 팀 거짓말 안 하고 딱 두 팀 봤음.
더 웃긴 건 친구랑 내가 1층에 앉았고 1층 테이블 두 개였는데
다른 테이블 4명도 절대 안 일어남 추워서 뒤질 것 같아도
자기들 얘기만 해서 ㄹㅇ 그냥 나랑 친구가
계속 일어서서 문 닫고 옴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들 주문 쳐내느라 바빠서 한 번 정도 직접 문 닫으시더니
오질 못하길래 그냥 우리가 하긴 했는데
너무 놀랐다 나는 진짜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