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는 FY2025 기준 연간 35% 성장, 무려 20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프라다 브랜드 본체의 매출이 소폭 하락(-1%)하는 동안, 같은 그룹 내에서 완전히 다른 성장 궤적을 그리며 불황기 럭셔리 마켓의 유일한 해답이 된 미우미우
미우미우의 숫자가 무서운 이유는 업계 전체가 동반 하락하는 최악의 매크로 환경에서 홀로 뽑아낸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LVMH 패션·레더 부문이 -5%, 케어링 그룹이 -14%(구찌 -22%)로 무너지는 동안 미우미우는 2025년 상반기에만 +49%라는 비현실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그룹 내 리테일 매출 비중이 22%에 불과했던 미우미우는 현재 31%까지 비중을 확대하며 프라다 본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투톱 엔진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프라다 동생 브랜드 서브 이미지가 컸는데
요즘 업계에서는 걍 성장동력 효자임